보수가 김제동 고액 강연료를 욕 하면 안 되나?

대덕구에서 구민들에게 김제동 강연을 보여주기 위해 김제동에게 강연료 1550만원을 책정했었다가 논란이 되자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. 취소에 일조한 사람들은 보수성향 네티즌들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었다. 이를 본 좌파 성향 사람들은 한 마디씩 거들기 시작한다. 시장경제에 의해 정해진 김제동의 강연료를 비싸다며 비난하면 빨갱이란다. 미스틱스토리의 조영철 대표도 비슷한 말을 한다. 시장논리를 숭배하던 사람들이 시장논리에 시비를 건다며 보수성향 사람들을 깐다. 김어준도 … 보수가 김제동 고액 강연료를 욕 하면 안 되나? 계속 읽기